안녕하세요?

2012년 한해동안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인하여 많이 어려움이 있었던 가운데에서도   큰 탈 없이  잘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뛰어 다녔음에도 이익은 없었고 더 부진한 한해를 보낸것 같아 맘 아픕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어려울수록 다시 힘을 내어 출발해서 더 긍정적이고  더 진취적인 맘으로 시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해 2013년에는 더 기분 좋은 일들이 우리 모두의 곁에 함게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좋은 계획들 하시고 항상 건강조심하고 원하는대로 모든일 이루시길 빕니다.

도움주신 여러분들 또 도움 주려고 했지만 좋은 결과를 나누지못해 섭섭하셨던 분들도

모두 사랑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