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곧은 사람이 그립다 (퍼온 글)
올곧은 사람이 그립다
차나무는 옮겨 심지 않는다
스스로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잎과 가지의 성깔이
제 자리가 아니면
고사(枯死)를 택하는 고사(高士)를 닮았다
-조정권, '차나무' 에서 -
이득이 된다면
의리를 저버리고 자리를 옮겨 앉거나
자신에게 불리하면 외면하고
기득권에 붙어 행세하려고 하는 세태.
정직하게 자기 소신껏 사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운 요즈음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말해야할때 분명히 말할 줄 아는 그런 우리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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