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업 공장에서

관리자 2009.06.24 11:42 3755





지난 휴일날 모처럼 공장 이곳 저곳 청소를 했다

사장님께서는 닭장을 정리하시랴 땀흘리시고 얼마전 사슴이 머물다간 자리가 크기만 하다

비가와서 흙반 거름반 어수선하던 공장 한켠 귀퉁이에 닭과 오리들이 꼬꼬대며 놀고있다

모이를 던져주시던 사장님의 손길에 반갑기만 한가보다.

 

틈 날때 고추며 가지며 가꿔놓은 손길도 좋아보인다.

한적한 공장에 바빠서 힘들다는 비명이 울려퍼지기를 기대해보면서 주말 비봉산업 공장 다녀온 흔적을

남겨본다.

고생한 보람이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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